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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종합보험 구성하는 방법 


건강종합보험은 하나의 상품에 수술비와 입원비 같은 의료비 보장과 운전자 보장, 상해 의료비, 골절 진단비 등 여러 가지 보장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하나의 상품에 여러 특약을 추가해서 준비하기 때문에 중복보장에 대한 위험도 줄일 수 있고 관리하기가 더 수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종합보험 우선으로 준비해야할 보장은?


진단비,  뇌혈관질환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이렇게 3가지를 먼저 준비하면 좋고, 진단비는 한 번만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수술 시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수술비를 추가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비는 암 수술비, 뇌혈관질환 수술비, 허혈성심장질환 수술비 특약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후 질병과 상해에 대해 포괄적인 보장을 받기 위하여 수술비나 진단비를 구성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수술비는 질병 수술비(1~5종), 상해 수술비(1~5종)가 있으며, 진단비는 골절진단비,  양성 뇌종양 진단비 등이 있습니다.


1. 우선순위 정하기


먼저 구성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정해진 예산 내에서 구성에 순서를 정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질병도 진단받고 난 이후에 치료 방법을 정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진단비부터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암보험일 경우 암 진단비부터 구성하고 남은 예산으로 암 수술비나 항암치료비 등을 구성하면 됩니다.

종합보험은 암, 뇌, 심장에 대한 진단비를 먼저 구성하고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각각에 대한 수술비와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수술비를 순차적으로 구성하시면 됩니다.


2. 납입기간 결정


먼저는 적절한 납입 시기와 보장 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납입 시기라고 하는 것은 보통 10년 납, 20년 납, 30년 납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해당 기한 동안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보장 기간이라고 하는 것은 80세 만기,  90세 만기,  100세 만기 이렇게 해당 나이까지 가입상품에 대한 혜택을 받는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같은 담보의 상품을 10년간 낼 거를 30년간 낸다고 하면 월에 나눠서 내야 하는 금액이 줄어들 것입니다. 

즉 10년 납으로 하면 월납액이 올라가고 20년, 30년 갈수록 줄어듭니다.

이 완납 시기는 잘 정해야 하는데 짧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길어지면 유지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타협점을 잘 찾아야 합니다.

보장 기간도 비슷한 개념인데 같은 상품을 80세 만기로 하는 것이 100세 만기로 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만기 이후에는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구간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80세 만기로 하면 월납액은 싸지만,  혜택받는 기간이 짧아지고 90세, 100세로 하면 비싸지만 보상받을 수 있는 기간은 늘어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금액과 혜택과 그에 따른 위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3. 만기 결정


모든 보장의 만기를 100세로 설정하기보다는 각각의 질환의 진단 시점을 고려하여 만기를 복합적으로 구성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암 진단비는 90세, 뇌와 심장에 대한 진단비는 80세 등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합적으로 만기를 설정할 경우 그만큼 납입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명확한 가입목적 설정


지금 내가 가입하고 싶은 목적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정해진 예산 내에서 암을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 암 진단비를 낮추더라도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하여 보장을 설계할 것인지 말입니다. 암진단비가 납입료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암 진단비를 조금 줄이더라도 예산에 여유를 만들어서 뇌와 심장에 대한 진단비와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수술비를 추가로 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5. 3대질환에 중점을 둘 것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을 가장 큰 비중으로 두고 심장과 뇌 질환도 같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위, 간, 폐등의 일반 암과 유방 및 생식기에 해당하는 소액 암의 보상액이 같은지 확인을 꼭 해봐야 합니다.

일부 회사들은 일반의 10-20% 정도만 주는 곳도 있기 때문에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추가로 갑상선, 제자리, 기타 피부, 경계성 종양인 유사 암도 잘 들어가 있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뇌는 출혈과,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으로, 심장은 급성 심근경색증과 협심증까지 커버할 수 있는 허혈심장질환으로 하여 보장범위가 가장 넓은 것으로 하여야 합니다. 

추가로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을 대비할 수 있는 심혈관까지 넣는다면 보장의 공백없는 건강종합보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담보는 진단비를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이것은 진단을 기준으로 정액 보상이 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한 비용뿐만아니라 병간호비나 생활비로도 쓸 수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음은 수술비를 추가로 넣으면 좋습니다.

이 3대질병은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고 실비만으로는 커버하기는 경제적인 부담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